사진 상으로 표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지난번 사이즈 중자가 아쉬워서 이번에는 대자를 주문했으나 아무리 봐도 며칠전 구입한 중자 사이즈와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신선도가 중요한데 이번에는 지난번과 달리 포장을 뜯을때 부터 안좋은 냄새가 풍겼고 데친 후에도 지속되어 찬물에 헹구었으나 ㅜㅜ
몇개는 버려야 했고 다른 것도 상태가 안좋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일부러 큰사이즈 주문했으나 사이즈가 크지도 않았고 신선하지 않았습니다. 교환요청하려다 이미 삶아버렸기에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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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사이즈 중자가 아쉬워서 이번에는 대자를 주문했으나 아무리 봐도 며칠전 구입한 중자 사이즈와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신선도가 중요한데 이번에는 지난번과 달리 포장을 뜯을때 부터 안좋은 냄새가 풍겼고 데친 후에도 지속되어 찬물에 헹구었으나 ㅜㅜ
몇개는 버려야 했고 다른 것도 상태가 안좋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일부러 큰사이즈 주문했으나 사이즈가 크지도 않았고 신선하지 않았습니다. 교환요청하려다 이미 삶아버렸기에 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