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후기 상세

몇일 후숙했는데도 맹탕이라 아쉽네요
복숭아 자체는 싱싱합니다
당도가 너무 ㅠㅠ

아주 달고 맛있어요 하루 후숙해서 드세요

크기도 크고 맛있어 보이네요. 다음엔 황도로 구입하려구요.

껍질이 많이 질겨요
원래 그랬나.. 요즘 신비복숭아 먹다 먹어서 그런가..

항상 믿고 구매하는 오아시스, 오늘도 굿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황도가와서 재시도끝에? 힘들게 먹은만큼 더 맛있네요 ㅎㅎ

저탄소 백도복숭아 신선도는 떨어지는데 당도가 좋네요.

알이 크네요 달콤하길 바라요

맛있다는 후기보고 샀는데 밍밍하네요.실패

달고맛있어요 가격이저렴해요

가격이 비싸긴해도 아이가 너어무 잘 먹어요

복숭아 처음 사네요 맛있으면

딱딱한 복숭아를 원해서 샀는데 적당해요. 맛도 조아요.

딱딱한 백도는 어닙니다 맛있었어요

그냥그냥 그래요
딱복 좋아하는 아들이 맛없데요

크고 잘 익은 백도가 왔어요. 물렁하게 익어서 좋았는데 당도는 많이 부족해서 별 하나 뺐어요.

?? 만오천원이나 하는데 사이즈도 작은건 그렇다 치고
단맛이 하나도 없어요. 이게 뭔...딱복도 아니고 말랑. 맛이 쓴데요?

엄청 달고 맛있어요 딱딱하지 않고요

살짝 무르긴 한데 달고 맛있어요 ㅎㅎ

배송이 빠르고 포장도 꼼꼼해요!

후숙이 더 된것과 덜 된것이 섞여 있어서 먹기 좋았어요 대부분 달달했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색도 곱고 모양도 예쁘고
케이스에 담겨져 있어서 흠집도 없고 좋았어요
다만 맛이나 식감은 보통도 안되네요
밍밍한 맛에 식감은 씹을 것도 없이 흐물흐물
오아시스에서 맛 없는 거 구입하기도 쉽지 않은데 말이죠

좋 ㅡㅅㄴ긔ㆍ 좋은구싯븾끄빗ㄱㄷ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