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후기 상세

완죤 갈비 맛집입니다
아 요즘 갈비가 엄청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요고 구매했어요!
갈비가 부드럽습니다
씹는 맛도 일품이구요!
양념이 맛있어서 그런지 더 맛있는거 같아요
잘산거 같습니다
넘나리 만족이여 !!!

성분이 좋아보여서 자주구매해요~ 적당히 맛있고 좋아요

육즙도 가득차서 좋고 부드럽고 좋습니다 아이들이랑 먹기 좋은거 같아요 간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은거 같아요 간도 딱 잘 맞아서 좋습니다 너무 맛있는거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좋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만족하고 추천해요

냉동 제품이라 큰 기대 없이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어요. 양념이 과하지 않고 고기에 잘 배어 있어서 굽는 동안 타지 않고 은은하게 향이 살아납니다. 고기 질도 잡내 없이 부드러운 편이고, 한 끼 반찬이나 가족 외식용으로도 손색없어요. 해동 후 바로 조리 가능해 간편했고, 집에서 갈비 맛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육질이 부드럽고 잡내도 없고 달짝지근한 양념맛이 맛있는 돼지갈비예요
한팩양은 둘이서 먹기 딱 적당한 양이고 고기가 두툼해서 씹는 맛도 좋고
단짠단짠한 맛이 밥반찬으로 먹기 좋아요 아이도 밥에 올려주니까 한그릇 뚝딱이네요
오늘 머먹지 반찬걱정할때 이거 한팩이면 메인반찬 완성되니까 간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믿고 구매합니다 맛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신선해서 좋아요 자주이용합니다.

쎈불어 구어먹기 딱좋아요
쌀밥에 최고

워킹맘이라 밀키트나 완제품 자주 주문하는데 오아시스 한돈 수제갈비는 양도 푸짐하고 맛있고 좋네요.
미리 냉장 해동시켜 구웠는데 800그램이라 한끼 식사로 양도 딱 좋고, 아들래미 맛있다고 밥한그릇 뚝딱 ㅋ
감칠맛나게 단짠단짠 밥이랑 먹기에 짜지 않고 간도 딱 맞아서 굳!

단짠단짠 맛있어요. 남은양념 밥 볶아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세덩이 중 하나가 기름과 힘줄이 많은 부분이었던것이 아쉬웠어요.

맛있는 돼지갈비입니다. 기회 있을때마다 재구매해서 쟁여놔요

해동만 해도 윤기가 돌 정도로 양념이 깊게 배어 있어 굽는 동안 고소한 향이 진하게 올라오고 한입 베어 물면 부드럽게 떨어지는 식감이 아주 맛있었어요 짜지 않고 달달 감칠맛이 잘 잡힌 양념이라 밥반찬이나 손님상에 내기에도 딱졸고 양도 넉넉해서 가족끼리 푸짐하게 즐기기 좋은 구성이라 또 구매하려구요 ^^

종종 규매해요 돼지갈비는 이게제일인고같아요

아이스팩에 깨끗하게 포장되어왔고 한 팩 중량이 꽤 크네요 한 팩으로도 두 사람이 먹으니 충분하더라구요
한돈에, 목전지를 섞지 않고 갈비 부위로만 사용했다고하니 믿고먹을만 한 것 같구요
고기가 두툼하면서도 육질이 질기거나 퍽퍽하지않구요 냄새에 민감한 편인데 잡내가 없네요~ 양념도 인공조미료맛이 나지않고 자극적이지않아서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종종 구매해 먹어야겠어요~

역시 오아시스에 들어가 있는 것들은 실패 확률이 적은 듯~ 양도 넉넉하고 고기도 잔뜩 잔뜩 맛있어서 한 끼 뚝딱 잘했어요. 2명이서 먹기 좋은 양이고 양념 남은 거에 볶음밥 해먹으니까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재주문 의사있습니다~

한돈의 힘은 역시 위대하네요ㅎㅎ
고기 육질이 엄청 좋아요
전지부분을 섞은거랑은 완전 차이가 나서 밥도둑역할 제대로 합니다~~
양도 넉넉해서 식구들 다 배부르게 먹었고요
양념도 너무 세지않고 적당해서 아이들 먹이기에도 좋더라고요
고기가 두툼한 편인데도 질기지 않아서 크기만 잘 잘라주면 잘 먹어서 간편하게 한끼 하기에도 아주 좋았어요

맛잇고 조미료가 없어서 믿음이 가요

일단 포장부터 깔끔하게 되어있고, 고기 색도 신선해 보였어요
해동할 때 핏물 거의 안 나오고, 냄새도 전혀 없더라구요
두께감도 적당해서 너무 얇지도 않고, 두껍지도 않아서 프라이팬에 구워도 골고루 익어요ㅎㅎ 저는 중불로 한 면씩 노릇하게 구워서 먹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는 게 진짜 최고였어요!!
양념도 맛난데다가 고기 본연의 맛이 진짜 잘 느껴져요
그리고 무엇보다 800g이라 양이 꽤 넉넉해요
두 사람이서 한 번 구워먹기 딱 좋앗고
두툼하고 부드러운 육질, 냄새 전혀 없음
넉넉한 구성으로 가성비 굿
너무맛잇게 잘먹엇네요 재구매각!

아이 반찬걱정이 매일하는데 아이가 돼지갈비 너무 좋아하고저도 좋아해서 외식 자주했었는데 둘째아이가 너무어려서 외식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구워먹을려고 구매했는데 진짜 고기가 안짜고 간이 적당해요.
뼈도 있으니깐 뜯는재미도 있고 고기도 부들부들 진짜 맛잇어요~
아이랑 셋이서 먹으니 양이 딱 맞아요~

양념은 맛있는디 두툼한 부분이 있어 약간 퍽퍽해요

아직 먹기전인데 해동을 한참해야 하네요.
꽝꽝 얼려 도착했고 조리하면서 국물을 살짝 먹어보니 달큰하니 맛있더라고요. 제조는 9월 제조 제품으로 도착했어요.
제조일로부터 12개월 유통기한으로 표기되어있네요^^

종종 사먹는데 이번건 비계가 많아도 너무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