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설치 확인

닫기

라이브는 앱에서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앱으로 보기 괜찮습니다. 모바일 웹으로 볼게요.

배송지 확인

이전페이지

입력하신 주소에 따라 주문 가능한 상품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
배송받을 주소를 먼저 설정해 주세요.

배송지 수정

이전페이지

배송지 추가

이전페이지

즉시 할인 혜택을 확인하세요!

쿠폰받고 최대 혜택가로 구매하세요.

사진후기 상세

이전 전체보기

위 아래로 움직여 다른 후기도 확인해 보세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5
jea***** 2026.02.04

신선하고 맛있어요 오아시스 애용하기 너무 조아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5
kim**** 2026.02.04

피아골 고로쇠간장

옵션
(120ml x 2개) 오배송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5
248******* 2026.02.03

살짝 특유의 간장향이 있는 제품이에요 오아시스 제품은 성분이 깨끗해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5
kmk**** 2026.02.02

나물에 무쳐먹으니 맛있네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5
866**** 2026.02.01

딸 줄라고 좋은 놈으로 골랐어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3
305******* 2026.01.29

맛있었으면 좋겠네요
작은사이즈 필요해서 비싸지만 구매합니다

상품평 이미지
별점5
tmw*** 2026.01.26

상품배송잘받았습니다좋은상품입니다

상품평 이미지
별점5
blu******* 2026.01.24

진합니다 늘 구매하는 상품입니다

상품평 이미지
별점5
psy**** 2026.01.23

상품 배송 모두 만족합니다 재구매템이에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5
tho****** 2026.01.16

원래 쓰던 간장이 떨어져서 처음 구매했는데 적은 양으로도 감칠맛이 좋아서 너무 만족해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5
558***** 2026.01.14

크기가 작고 유리병에 담긴 간장이라 좋네요. 맛있게 잘 먹을 것 같아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5
aln***** 2026.01.07

고로쇠 간장은 처음인디 궁금해서 구입해봤어요ㅎㅎ

상품평 이미지
별점5
mir******* 2026.01.06

양 너무 적어요. 간장 사기 어려워서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좋아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5
pop**** 2026.01.06

진하고 한식간장이고 원재료 성분이 좋아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5
iod*** 2026.01.05

용량은 작지만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상품평 이미지
별점5
iss***** 2026.01.04

비싸지만 후기가 좋아 구매합니다

상품평 이미지
별점4
423******* 2025.12.31

고로쇠간장 한번 먹어보려구요. 맛 차이는 아직

상품평 이미지
별점5
358******* 2025.12.29

저번에 여기꺼 홍시쌈장 맛있길래 사봤어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5
215***** 2025.12.29

미니미니 하네용 ㅎㅎ 좋은 간장 잘쓸게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5
hjl**** 2025.12.26

간장맛 좋네요. 작은 용량 찾던차로 딱입니다

상품평 이미지
별점5
848***** 2025.12.24

생각했던것보다 더 양이 적어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5
kis***** 2025.12.23

할인쿠폰도 자주 오고
새벽에 받을 수 있어서 육아하며 장보기 편해요
유기농도 많고 물건도 신선해서 아이랑 먹기 좋아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5
jhp***** 2025.12.20

후기보고 구매해요 맛있네요

상품평 이미지
상품평 이미지
상품평 이미지
상품평 이미지
별점5
gra****** 2025.12.20

저당·저염으로 조림을 해먹다 보면 간장이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데, 조금만 짜게 들어가도 전체 맛이 확 무너지고, 반대로 간을 약하게 잡으면 국물이 밍밍해지기 쉬워서 늘 조절이 까다롭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무조림에는 피아골 고로쇠간장(120ml)을 메인 간장으로 써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짠맛이 앞서기보다 구수한 감칠맛이 먼저 깔리는 타입이라 저당 조림에 특히 잘 맞았어요. 제품 설명처럼 고로쇠수액으로 만든 프리미엄 한식 간장이라는 점, 그리고 메주를 2배 사용해 감칠맛을 올렸다는 포인트가 어떤 느낌인지 요리에 넣어보니까 확실히 이해가 됐고요.

제가 만든 건 묵은지 고등어무조림이었어요. 무는 큼직하게 썰어 먼저 끓여서 국물 베이스를 잡고, 묵은지 넣어 향을 올린 다음 고등어를 마지막에 넣는 방식으로 했는데, 이 과정에서 간장이 너무 강하면 무의 단맛이 죽고 묵은지 산미랑도 부딪혀서 국물이 텁텁해지거든요. 그런데 고로쇠간장은 단맛이 인위적으로 튀는 느낌이 아니라 고로쇠수액 특유의 은근한 단맛이 뒤에서 받쳐주는 느낌이라, 저당 양념으로 가도 “맛이 얇아지는 빈틈”이 덜했어요. 특히 무가 국물을 머금었을 때 짠맛이 먼저 튀지 않고 구수한 감칠맛이 같이 스며들어서, 한입 베어 물면 무에서 조림 맛이 먼저 살아나는 그 느낌이 꽤 만족스러웠어요.

양념을 풀 때도 차이가 있었어요. 보통 저당 조림은 간장을 늘리면 짜고, 줄이면 밍밍해서 알룰로스나 매실액 같은 걸로 맛을 보완하게 되는데, 이번엔 간장을 과하게 늘리지 않아도 감칠맛이 받쳐줘서 양념이 깔끔하게 정리됐어요. 결과적으로 국물이 “달달하게 무겁게” 가는 방향이 아니라, 묵은지의 산미와 고등어의 고소함이 살아 있으면서도 뒷맛이 깔끔하게 떨어졌고요. 비린내를 강한 단맛으로 덮는 느낌이 아니라, 구수한 발효 풍미가 전체를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쪽이라 조림 국물까지 떠먹기 부담이 덜했어요.

또 하나 좋았던 건 조림이 끓는 동안 향이 자극적으로 치고 올라오지 않고, 은근하게 깊어지는 타입이었다는 점이에요. 조림은 오래 끓일수록 간장 맛이 거칠어질 때가 있는데, 이건 그런 거친 느낌이 상대적으로 덜하고 “진하고 고소한 자연발효 간장” 쪽에 가까웠어요. 그래서 저는 다음엔 무조림 말고도 나물무침이나 두부조림, 간단한 볶음 양념 베이스로도 충분히 잘 쓰게 될 것 같아요.